[Anaconda] 가상환경을 사용해보자.

1. 가상환경이 필요한 이유

이것 하나로도 포스팅 하나를 만들 수 있지만 간단히 말하자면!!

가상환경을 만들어 작업을 하게 되면 한마디로 프로젝트 단위의 평행우주를 만드는 것과 같다.

특정 버전으로 설정한 라이브러리로 독립적인 작업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어서 

버전 간 호환성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진다.

내 입맛에 맞는 작업환경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.

 

2. 아나콘다 다운로드

https://www.anaconda.com/products/distribution

빨간 박스의 Download 클릭

위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다운로드 받았다. 

딱히 다른거 실행 안하고 바로 vscode로 온다. 

 

3. Interpreter 설정

Extensions. 확장프로그램 다운받는 곳이다.

여기서 python이랑 code runner설치해줌.

여기서부터 진짜 중요한데 사람들이 많이 놓치기 때문이다.

ctrl + shifh + p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뜰 것이다. 단축키는 외워두자.

그리고 이미처럼 Select Interpreter를 선택한다. 엔터!

그러면 여러 interpreter가 뜰 텐데 입맛에 맞게 골라주기만 하면 되는데

이때 뒤에 (~~~: conda)라고 적혀 있는 것 중에 골라주면 된다.

 

4. 사용

ctrl + ` 를 눌러서 터미널을 킨 후 그냥 사용하면 된다.

그런데 잘 안되면 먼저 터미널 위에 1:cmd라고 적힌 칸에 + 버튼 눌러서 새 cmd를 켜서 쓰면 된다.

그 전에건 지워도 된다.

 

자세한 코드는 다음시간에 함께하겠습니다!